

가로시설물 하부 바닥, 정리부터 마감까지의 실제 현장 모습입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세부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기초 상태와 주변 바닥을 점검합니다.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고 지반을 다집니다.
시설물 모양에 맞춰 블럭을 잘라 끼워 넣습니다.
이음새를 채우고 마감선을 다듬습니다.
이런 위치는 미리 점검해두면 큰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설물이 있는 구간은 일반 구간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가로등, 볼라드, 전신주처럼 기둥형 시설물이 있는 보도는 블럭을 원형이나 각진 모양에 맞춰 재단해야 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재단이 정확하지 않으면 시설물 주변에 틈이 벌어지고, 그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기초 침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설물 기초 자체가 오래되어 흔들리는 경우도 있어, 블럭만 다시 깔기 전에 기초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초가 약해진 상태에서 블럭만 새로 깔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보행 동선과 겹치는 시설물 주변은 튀어나온 모서리나 날카로운 재단면이 남지 않도록 마감 처리에 신경 씁니다. 야간에는 조명 기초 배선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 굴착 전 매설물 위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여러 시설물이 한 구간에 몰려 있으면 전체적인 통행 폭과 동선을 함께 고려해 블럭 배치를 결정합니다. 공사가 끝난 뒤에는 시설물이 흔들리지 않는지, 재단면 틈으로 물이 새지 않는지 마무리 점검을 함께 진행합니다.
여러 시설물이 한 구간에 몰려 있으면 배선이나 배관이 교차하는 경우도 있어, 굴착 전 관련 기관에 매설물 위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도 합니다. 이런 확인 과정을 거치면 시공 중 예상치 못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서 다른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 공사 차량 통행으로 보도 파손이 반복될 수 있어, 임시 보강과 정식 보수 중 어느 쪽이 적합한지 상황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시설물 색상과 블럭 색상이 어울리지 않으면 이질감이 생기기 때문에, 가능한 범위에서 시설물 도장 상태까지 함께 점검하고 필요하면 도장 보수를 제안해 드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