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 정비와 함께 진행한 담장 옆 구간입니다
분당 담장 옆 시공 전후 사진, 배수로 정비와 함께 블럭을 새로 깔았습니다
담장이나 건물 벽면과 붙어 있는 구간은 빗물이 벽 쪽으로 흘러 고이기 쉬운 위치입니다. 사진 속 자리도 블럭 없이 흙바닥으로 남아 있던 구간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빗물에 흙이 패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배수로 정비와 블럭 시공을 함께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배수 방향과 벽면 상태를 확인합니다.
벽면을 따라 배수 채널을 먼저 정비합니다.
블럭이 들어갈 구간의 수평을 잡습니다.
배수로에 맞춰 블럭을 깔고 마감합니다.
시공 후에는 벽면을 따라 배수 채널이 정리되고, 그 옆으로 블럭이 가지런히 깔려 흙바닥이던 자리가 깔끔하게 마감됩니다. 빗물이 배수로를 따라 흘러가도록 경사도 함께 맞췄습니다.
담장이나 벽면 옆 흙바닥 구간은 단순히 블럭만 까는 것보다 배수로를 함께 정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분당을 비롯한 주택·상가 담장 주변에 비슷한 구간이 있다면 배수 상태부터 확인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