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돌 블럭이 낡아 색이 고르지 않았던 구간입니다
일산 매장 앞 시공 전후 사진, 낡은 적벽돌 블럭을 걷어내고 밝은 블럭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래된 매장 앞 보도블럭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고 얼룩이 스며들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 자체가 깨지지 않아도 색상 때문에 매장 이미지가 낡아 보인다는 이유로 교체를 문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 속 구간은 적벽돌 블럭 색이 전반적으로 바래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 라인 주변으로 얼룩도 눈에 띕니다. 블럭 자체 강도보다는 표면 상태와 색상이 문제였던 자리입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라도 색상이 낡아 보이면 매장 전체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구간을 정해 밝은 톤 블럭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상이 아니라 노후로 인한 교체라도 진행 방식은 동일합니다.
교체 전에는 블럭 하부 상태가 정상인지, 단순 표면 노후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하부에 문제가 없다면 블럭만 새로 깔아도 되지만, 침하나 들뜸이 함께 있다면 하부 정리까지 포함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