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출입구 앞 철거부터 통로 마감까지의 과정입니다
노원 아파트 단지 시공 전후 사진, 철거·자재 정리를 거쳐 통로를 새로 마감했습니다
왼쪽 사진은 단지 내 출입구 앞으로, 기존 바닥을 걷어내고 새 블럭을 놓기 위해 자재를 정리해둔 준비 단계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단지의 통로 구간으로, 블럭을 깔고 모래로 줄눈까지 채운 마감 이후의 모습입니다.
아파트 단지는 통로마다 폭과 용도가 달라 구간별로 시공 계획을 따로 세웁니다. 화단 경계, 출입구 계단, 주차 구역과 맞닿는 자리는 높이를 맞추는 기준이 각각 다릅니다.
단지 전체를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통로, 출입구 등 구간을 나눠 순서대로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입주민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구간별로 마감 품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은 통로 구간의 모래 줄눈 마감과 출입구 구간의 신규 블럭 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맞추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전체 공정이 끝나면 구간 구분 없이 하나로 이어진 보도로 보이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