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 계단 앞은 사람이 자주 오가는 자리라 배수로와 맞닿은 구간의 마감이 특히 중요합니다. 배수로 뚜껑과 블럭 높이가 어긋나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생깁니다. 아래 사진에서 배수로 구간이 어떻게 정리되었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입구 앞 배수로 구간, 시공 전후 실제 현장 모습입니다
배수로 뚜껑과 블럭 높이가 어긋나면 걸림 위험이 생깁니다
건물 출입구 앞에 설치된 배수로는 뚜껑 높이가 주변 블럭보다 낮거나 높으면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시공 시 이 높이를 가장 먼저 기준으로 잡습니다.
출입구 앞은 통행이 잦아 시공 중에도 임시 통로를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계단과 인접한 구간은 단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블럭 두께를 조정해야 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표면 마감도 함께 고려합니다.
배수로 주변은 이물질이 쌓이기 쉬워 시공 전 청소부터 진행한 뒤 다짐 작업에 들어갑니다.
완공 후에는 배수로 뚜껑을 열어 물이 원활히 빠지는지 테스트한 뒤 마무리합니다.
출입구 앞은 눈이나 얼음이 얼기 쉬운 자리이기도 해서, 겨울철 미끄럼 방지를 위한 표면 마감 방식을 함께 상담해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잦은 출입구라면 경사로 구간의 기울기까지 별도로 확인해 안전 기준에 맞춰 시공합니다.
출입구 여러 곳을 함께 시공하면 통행 제한 기간을 한 번으로 줄일 수 있어 전체적인 불편이 줄어듭니다.
계단 손잡이나 난간이 있는 구간은 시공 중 보호 조치를 함께 취해 손상을 방지합니다.
출입구 배수로 구간을 정비할 때 확인하는 조건입니다
출입구는 통행량이 많은 만큼, 시공 일정도 이용 시간대를 피해 조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로 뚜껑 규격은 제품마다 달라 기존 규격에 맞춰 시공을 진행합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세부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출입구 앞은 마무리 후에도 우천 시 배수가 잘 되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배수 테스트는 실제 강우 상황과 비슷하게 물을 흘려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