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 배치 후 줄눈에 모래를 채우는 샌딩 작업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 속 현장은 블럭 배치를 마친 뒤 줄눈 사이를 모래로 채우는 샌딩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바닥 전체에 모래가 뿌려져 있고, 작업자가 빗자루로 모래를 쓸어 줄눈 틈 사이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블럭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는 줄눈 사이 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시간이 지나면 틈으로 흙이나 잡초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샌딩블럭 작업은 이 틈에 모래를 채워 블럭끼리 맞물리게 하고, 개별 블럭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샌딩 작업은 블럭 배치가 끝난 직후 전체 구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모래가 줄눈 깊숙이 들어가도록 여러 차례 쓸어 넣고, 다짐 작업을 함께 병행해 모래가 충분히 채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줄눈 사이 틈이 모래로 메워져 블럭 사이 유격이 줄어들고, 바닥을 밟았을 때 흔들리는 느낌도 줄어듭니다. 표면에 남은 여분의 모래는 이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이미 시공된 블럭 바닥에서 줄눈 사이 모래가 많이 빠져나가 틈이 벌어져 있다면, 전체를 재시공하지 않고 모래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틈이 벌어진 범위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