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옆 화단 구간을 새로 채운 작업입니다
서초 건물 화단 옆 시공 전후 사진, 맨바닥이던 구간을 블럭으로 채웠습니다
사진 속 구간은 건물 옆 화단과 이어지는 자리로, 기존에는 모래 다짐만 된 맨바닥 상태였습니다. 시공 후에는 여러 색상이 섞인 블럭으로 채워져 건물 외관과 어울리는 마감이 됐습니다.
화단과 인접한 구간은 배수가 화단 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경사를 신경 써야 합니다. 기존 구조를 확인할 때는 화단 경계석 높이와 인접 통로의 블럭 높이를 함께 맞춰야 하는지를 살핍니다.
화단 주변처럼 구조물이 많은 구간은 전체를 한 번에 시공하기보다 기둥이나 경계석 주변부터 맞춰가며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진에서도 기둥 주변부터 블럭이 채워지는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은 여러 색상 블럭을 섞어 배치해 단조롭지 않은 패턴으로 정리했습니다. 화단 경계석, 기둥, 통로가 만나는 지점은 블럭을 재단해 맞추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