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과 자재 정리부터 마감까지, 철거를 동반한 현장의 실제 모습입니다
보도블럭철거공사는 재시공을 위해 기존 블럭을 걷어내거나, 배관·배선 공사 등 다른 작업을 위해 바닥을 열어야 할 때 진행합니다. 단순히 블럭을 들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변 구조물 손상을 막고 걷어낸 자재를 정리하는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철거 전에는 먼저 철거 범위와 하부에 매설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배수관이나 전선이 지나가는 구간은 별도로 표시해두고 작업 중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철거 후에는 걷어낸 블럭과 폐자재를 분리해 정리하고, 다음 공정을 위한 바닥 상태를 확인합니다.
현장 상태와 매설물 여부에 따라 순서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철거 범위와 하부 매설물 여부를 확인합니다.
기존 블럭을 걷어내고 손상 없이 분리합니다.
재사용 여부에 따라 자재를 분류하고 반출합니다.
다음 공정을 위해 바닥 상태를 정리합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합니다
철거만으로 작업이 끝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 이어서 재시공이나 다른 공사가 진행됩니다. 철거 단계에서 하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두면 이후 공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철거 범위를 넉넉하게 잡아 인접 구간과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