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옆 마당을 사이즈에 맞춰 새로 정비한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 속 현장은 건물 옆 마당 구간으로, 흙바닥이 드러나 있던 상태와 정비를 마친 이후 모습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공간의 폭이 넓은 구간은 사이즈가 작은 블럭보다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를 적용해 이음새 수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음새가 적을수록 파손 위험 지점도 함께 줄어듭니다.
기존 구간은 여러 차례 부분 보수를 거치며 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블럭이 섞여 있었습니다. 사이즈 차이가 크면 줄눈 간격이 고르지 않아 보이고, 특정 지점에서 단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사이즈를 정할 때는 통행량, 공간의 폭, 인접 구간과의 통일성을 함께 고려합니다. 좁은 통로에는 작은 사이즈가, 넓은 광장에는 큰 사이즈가 시각적으로 더 안정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