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도로가 만나는 경계 구간을 정비한 작업입니다
송파 도로변 시공 전후 사진, 인도와 도로 경계 구간을 새로 정비했습니다
사진은 인도와 도로가 맞닿는 경계 구간의 시공 전후를 보여줍니다. 이런 자리는 일반 보도 구간보다 좁고 길게 이어지는 형태라 블럭을 재단해 맞추는 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현장 기록에는 이 구간이 '인도 보도블럭 시공'으로 남아 있습니다. 도로 경계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직선을 맞추는 것이 마감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이었습니다.
도로 경계 구간은 통행량이 많고 도로 진동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줄눈이 벌어지거나 블럭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시공 단계에서 다짐과 고정을 꼼꼼히 하는 것이 이후 유지 관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공 후에는 경계선이 곧게 이어지는지, 인도 쪽으로 단차 없이 연결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좁고 긴 구간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라인이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눈으로 한 번 더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