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각보도블럭 구간을 걷어내고 새로 배열한 실제 현장 사진입니다
사각보도블럭은 인도나 보행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사각형 형태의 콘크리트 블럭입니다. 일정한 크기로 제작되어 규칙적인 배열이 가능하고, 시공 후에도 특정 구간만 걷어내고 교체하기 쉬운 구조라 유지관리에 유리한 편입니다.
사진 속 바닥은 오랫동안 사용되며 표면이 닳고 이음새가 벌어진 사각보도블럭 구간으로, 블럭 사이 틈으로 잡초가 올라오고 얼룩도 남아 있어 부분 보수보다 구간을 다시 까는 편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블럭을 걷어내고 하부를 정리한 뒤 새 블럭으로 재배치하면, 사진처럼 가지런한 바닥으로 정리됩니다.
아래 조건에 따라 적용하는 규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행자만 다니는 구간과 차량이 함께 오가는 구간은 견뎌야 하는 하중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각형이라도 적용하는 규격이 달라집니다. 현장 여건에 맞는 규격을 고르지 않으면 시공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파손되는 경우도 있어, 기존에 깔려 있던 블럭의 두께와 배치 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공이 끝난 뒤에도 사각보도블럭은 시간이 지나며 줄눈 사이가 벌어지거나 특정 지점만 가라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은 겨울철 결빙으로 블럭이 들뜨기 쉬우므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바닥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국소적으로 발견되면 해당 구간만 걷어내 다시 앉히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어, 초기에 확인할수록 작업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